구입한지는 쫌 됬네요...
발레 시작한지 벌써 6개월 정도 되어가는데
첨 발레복 입었을때 너무너무 좋아했어요~~~
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요....
발레복도 직접 고르고 신발도 골라서인지 너무 좋아해요^^
6살 키는 110에 몸무게 17키로인데
키가 커서인지 딱 맞아서 바꾸려다 그냥 입혔어요..
뒷모습도 x자로 되어서 밋밋하지 않고 넘 귀여워요...
가디건과 발토시도 이제 쌀쌀한 날씨에 필요한 아이템이고
가방도 필수져!!!
예쁜 발레복 입어서인지 발레시간이
기다려진다고 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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